<p></p><br /><br />대한민국 대통령이 또 탄핵안 가결로 직무가 정지됐습니다. <br> <br>국민은 불행한 역사가 더는 없길 바랐지만, 있어서는 안 될 계엄령에 매서운 심판은 당연한 귀결이었습니다. <br> <br>무장 군인이 국회와 선관위에 진입하는 일은 대통령 스스로 강조했던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해서는 안 되는 일이었습니다. <br> 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[계엄의 대가, 매서운 심판.]<br> <br>특집 뉴스A 마칩니다.<br> <br>감사합니다.<br /><br /><br />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